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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시즌은 팀당 30~40경기 남아 있습니다. 올해 신인왕 경쟁은 어느 시즌 때부터 치여랬는데요. 시즌 막바지까지 신인왕 경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신인왕 윤곽이 사실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데요. SSG전의산과, 한화의 김인환으로 대표 되고 있으며 두산 정철원, 삼성 김현준이 뒤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프로야구 신인왕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괴물 신인 SSG랜더스 전의산 

    강력한 신인왕 1순위는 SSG랜더스 전의산입니다. 전의산은 2020년에 입단했으며 이번 시즌에 본격적으로 1군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6월 1군에 올라와 51경기 0.279 타율 9홈런 34타점으로 거포 신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큰 기복없이 한 시즌을 치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데요. 그리고 SSG가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이 신인왕 경쟁에서 플러스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히트상품 한화이글스 김인환

    김인환은 2016년에 입단한 중고신인 입니다. 올 시즌 전까지 통산 22경기 출전에 불과한데요. 올 시즌은 81경기 출전 타율 0.293, 87안타 15홈런 42타점으로 전의산과 함께 강력한 신인왕 후보 입니다. 2파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점, 기록적인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점이 신인왕 고지에서 한 발 앞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두산베어스 불펜의 보물 정철원

    두산 정철원 역시 2018년에 입단했습니다. 올 시즌 첫 1군 무대를 밟았고 불펜으로 43경기에 나와 3승2패2세이브 14홀드로 2.78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신인왕 경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150km이상의 공을 던진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투수 중 유일하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까지 신인왕 싸움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펜 뿐만 아니라 선발로서도 가능성이 있는 자원입니다.

     

    아기사자 삼성라이온즈 김현준

    김현준은 시즌 84경기 출전 해 0.287 타율과 70안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1경기 연속 안타를 치면서 박해민의 공백을 지웠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상과 휴식차원으로 2군에 있습니다. 곧 1군에 콜업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타격의 정교함과 수비의 안정성은 있지만 전의산과 김인환에 비해 장타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불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복귀 후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재미있는 신인왕 경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스포츠경향

     

    유독 중고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였습니다. SSG 전의산, 한화 김인환, 두산 정철원, 삼성 김현준 누가 받아도 고개를 끄덕일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애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왕은 과연 누가 받게 될까요? 시즌 막바지를 달리면서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기는 하지만 마지막까지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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