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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의 최원호 감독이 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에 대해서 두 번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등판은 12일 KIA전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최원호 감독은 4일 오키나와현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습니다. 류현진에 대해서 7일 청백전 등판과, 시범 경기 두 번정도 선발 등판 계획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한화의 정규리그 개막전은 23일 LG트윈스를 상대로 잠실에서 열립니다. 최원호 감독은 류현진의 몸상태에 대해서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칭찬 했습니다. 그리고 개막전 선발에 대해서 문제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목표가 포스트시즌이었지만 캠프를 시작하면서도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류현진의 합류로 선수단 모두 자신감을 갖고 갈 수 있게 됐다." 고 만족했습니다.

    최원호 감독의 시즌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선발진은 류현진, 펠릭스 폐냐, 리카르도 산체스, 문동주와 함께 마지막 5선발은 김민우로 구상 하고 있습니다.

    "김민우가 5선발로 들어올 경우, 황준서는 불펜으로 생각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문동주에 대해서는 "올시즌 풀 시즌을 뛰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 라고 했습니다.

    야수 포지션에 대해서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안치홍과 채은성은 1루와 지명타자를 번갈아 맡고, 문현빈이 2루수를 맡을 예정입니다. 정은원, 김태연, 이진영, 최인호 중 2명은 외야 포지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질적으로도 좋아졌음을 밝혔습니다.외국인 타자 요나탄 페라지, 안치홍, 노시환, 채은성이 중심 타선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어느 해 보다 기대감을 갖게 하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최근 몇년 중 가장 좋은 전력을 올해 갖고 있습니다.

    올시즌 한화의 봄야구, 더 나아가 류현진이 있을 때 우승까지 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최원호 감독 류현진 시범경기 두 번 등판 확정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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