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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가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다저스와 1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1천 700만 달러 규모입니다, 우리돈으로 224억원입니다.

    커쇼는 2021년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었지만 다년 계약을 맺지 않고 LA 다저스와 1년 1천 700만달러에 계약 했었습니다. 

    커쇼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16년간 한 팀에서만 뛰고 있는 다저스의 프랜차이즈스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올시즌 커쇼는 126 1/3이닝을 던져 12승 3패 2.28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LA다저스로써도 마음에 걸리는 부문입니다. 잦은 부상이 커쇼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되었습니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이 원인이었습니다. 

    올 시즌 역시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습니다. 커쇼는 올시즌 1년 재계약을 통해서 명예회복을 하겠다는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커쇼 LA다저스와 1천700만달러 1년 재계약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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