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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1일 프로야구 일정 및 선발투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일 경기는 대구, 문학, 고척, 잠실 등 4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LG와 한화의 대전 경기는 폭우로 취소 되었습니다.

    KIA타이거즈 VS 삼성라이온즈

    전 날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이 3대2로 KIA를 꺾고 2연패 탈출 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 삼성의 선발투수는 원태인을 예고했습니다. 양현종은 시즌 21경기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중이며, 삼성 투수 원태인은 18경기 등파해 5승5패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일 경기는 투수전이 예상 됩니다.

    출처 스포츠조선

    KT위즈 VS SSG랜더스

    전 날 경기에서는 SSG랜더스가 KT를 4대2로 꺾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KT는 선발로 데스파이네, SSG는 오원석을 예고 했습니다. 데스파이네는 20경기 등판해 6승8패 4.37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SG의 오원석은 20경기 등판해 6승5패 평균 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VS 키움히어로즈 

    전 날경기에서 롯데가 키움에게 4대3으로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 롯데는 선발투수로 반즈를 키움은 투수 요키시를 예고해 에이스 격돌이 되겠습니다. 롯데의 반즈는 23경기 등판해 9승9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고 있으며, 요키시는 20경기 등판해 8승5패 평균 자책점 2.44를 기록중입니다.

    NC다이노스 VS 두산베어스

    전 날 경기에서는 NC가 두산을 11대0으로 누르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NC는 선발 신민혁을, 두산은 브랜든을 예고했습니다. 신민혁은 16경기 등판해 3승6패 4.2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산의 브랜든은 1경기 등판해 1승무패 3.60의 평균 자책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월11일 프로야구 일정 및 선발투수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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