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KBO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폐지 15일 개최 알아보기
야구 이야기
예슬이야
· 2022. 9. 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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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을 가려내는 2023년 KBO시대르프트가 다음주 9월15일 오후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전망입니다. 2023 KBO 신인드래프는 1차 지명폐지로 인해 전면드래프트로 진행 됩니다.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열립니다.
4년제 대학교 3학년 선수도 참가할 수 있는 얼리드래프트제도가 첫 시행 됩니다. 지명순서로는 지난해 성적 역순인 한화-KIA-롯데-NC-SSG-키움-LG-삼성-두산-KT 순서 입니다.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키움은 KIA의 2라운드 지명권을, 삼성은 롯데의 3라운드 지명권을, LG는 KT의 5라운즈 지명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총 1명씩 더 지명할 수 있습니다.
총 110명의 선수가 프로구단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 얼리 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으로 총 1165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야구팬들의 현장 관람도 가능합니다. 입장권은 9월8일 오후 2시부터 KBO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입장권 배포는 본인 확인 후 티켓을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3KBO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폐지 15일 개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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