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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생명이 8일 열리는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서 김기중 감독 대신 김대경코치가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번의 대행체재로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흥국생명은 권순찬 감독 경질 이후 빠르게 김기중 신임 감독을 선입했습니다. 하지만 KOVO에 신임감독 등록절차를 마무리 하지 못해서 8일 열리는 김기중 감독의 데뷔전이 연기 됐습니다. 

    흥국생명의 기존 권순찬 감독 경질에 따라 이영수 감독대행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GS칼텍스와의 경기 후 이이영수 대행마저 사퇴를 발표하면서 빠르게 김기중 선명여고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김기중 감독은 계약기간은 2024-2025시즌까지로 확인 됐습니다. 감독 선임 후 선수단과 상견례도 이미 마친 상황입니다. 하지만 흥국생명 구단은 김기중 감독을 KOVO에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출전할 수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김기중 신임감독 등록이 미뤄지면서 오늘 열리는 IBK기업은행과의 경기는 김대경코치가 감독대행으로 경기를 지휘하게 됐습니다. 신임감독 선임 이후 대행체제로 경기가 열리는 것을 극히 드문일입니다. 

    흥국생명 구단은 감독 선임업무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선임 사실부터 발표했다는 걸로 해석 됩니다. 지금까지 흥국생명 김기중 감독 데뷔 연기 김대경코치 지휘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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