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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이강인과의 불화에 대해서 손흥민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라고 심경 고백 했습니다. 지금부터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팀 내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라고 심경 고백했습니다. 손흥민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한 주였다. 팬들 덕분에 다시 행복했다." 라고 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경기 전날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탁구를 치던 이강인 등을 제지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에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등은 식당 옆 휴게실에서 탁구를 쳤고, 이를 제지하려던 손흥민에게 이강인이 반발하면서 충돌 했습니다. 하극상이 아니냐는 팬들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논란이 일자 이강인은 "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스럽다. 저에게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린다." 라고 밝히면서 당시 상황을 인정 했습니다. 

    팬들은 이에 대해서 이강인과, 그의 가족에게 많은 질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장인 손흥민에 대한 동정 여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 복귀전이던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시즌 6호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8일 0시 울버햄프턴과의 25라운드 경기를 준비합니다.

    지금까지 대표팀 이강인 불화 손흥민 심경고백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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