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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호우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2-23시즌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개최 되었습니다., 총 16개학교, 49명의 선수들이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총 21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지명률은43%에 그쳤습니다.  1라운드에서 194.5cm의 미들 블로커 체웬랍당 어르헝이 전체 1순위로 페퍼 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몽골 추신의 어르헝은 아직 귀화를 준비중이지만, 전 구단의 동의 하에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KOVO 규약에 따르면 귀화 신청 후 귀화 승인이 완료되지 않아씅나 전 구단의 동의로 귀화 절차 중인 선수인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어르헝에 이어, 임혜림이 흥국생명 유니폼을, 이민서가 페퍼저축은행, 박은지 인삼공사, 김윤우가 기업은행, 윤겸이 GS칼텍스, 임주은이 도로공사, 김사랑이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으며 1라운드 지명을 마쳤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이 지명권을 포기 했습니다. 현개건설이 서가은, 도로공사가 이예은. GS칼텍스가 김보빈, 인삼공사 최효서, 흥국생명이 김민지를 선택했습니다.

    3,4 라운드는 도로공사만 지명권을 행사했습니다. 정식 지명이 끝난 뒤에는 각 구단들은 수련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몽골 출신 어르헝 1순위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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