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남자 배구 조재성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밝혀

병역비리 사건에 연류된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조재성이 사실을 인정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조재성은 개인 SNS에 "제가 용서 받지 못할 너무나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따.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 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 시즌만 더, 한 시즌만 더 뛰자는 생각으로 입대를 연기해왔다. 그러다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에 포털 사이트 입영 연기 검색해, 국군국방 전문 행정사라는 사람과 온라인 상담을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행정사는 연기는 물론 병역 면제도 가능하다며 바로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행정사에게 연락해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미 계약서를 썼기 때문에 안 하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압박했다. 그렇게 나는 범죄에 가담하게 됐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조재성은 이어 "아무리 후회하고 참회해도 용서받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오로지 배구밖에 모르고 살다보니 세상 물정에 무지 했다." 라고 후회 했습니다.

OK금융그룹 구단은 "조재성이 구단에 병역 비리 사건에 관련해 수사기관에 조사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기존에 1급이 나왔지만 다시 받은 신체검사에서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고 말했습니다. OK금융 그룹 구단 역시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재성은 "죽을 때 까지 사죄드리겠다. 앞으로 성실하게 검찰 조사를 받고 벌을 받겠다.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재성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쩡입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병역 비리 브로커를 구속했습니다.

지금까지 병역비리 남자 배구 조재성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밝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