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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결국 KBO리그를 떠나기로 햇습니다.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드류 루친스키는 오클랜드와 1+1SUS 103억원에 계약에 합의 했습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루친스키는 2019년 처음 NC 유니폼을 입고 4년간 KBO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데뷔 시즌에 9승9패를 시작으로 19승5패, 지난해 15승10패, 올시즌도 10승12패 2.97의 평균 자책점으로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NC의 창단 첫 우승에도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NC는 루친스키와의 재계약 의사를 밝혔지만, 재계약 대신 새로운 도전을 루친스키는 선택했습니다. 결국 오클랜드와 계약을 맺으며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루친스키는 4년 동산 121경기 53승 36패 3.0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며 KBO에서의 생활을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까지 루친스키 오클랜드와 1+1년 103억에 계약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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