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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를 고향인 대구서 진행했습니다. 3일 호우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랑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 녹화에서 MC로 처음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녹화는 대면으로 진행 되었으며, 단정한 톤의 재킷과 깔끔한 바지를 입은 김신영은 3만여명의 대구 시민 앞에서 전국노래자랑의 새 MC로서 무대에 올랐습니다. 

    녹화는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첫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엄지척 포즈, 손하트 및 자유자재의 표현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참가자들과 하나된 모습이었습니다.

    김신영은 고향인 대구로 금의환향했습니다. 고향인 대구에서 자신의 진행능력을 유감없이 뽐 냈습니다.

    또한 김신영은 올 6월 세상을 떠난 故송해를 언급했습니다. "송해 선생님의 뜻을 본 받아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신영이 첫 MC를 맡은 대구 달서구편은 추후 편성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김신영 고향인 대구서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 진행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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