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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프로야구 8월7일 경기일정 및 선발 투수 를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경기는 수원, 사직, 광주, 문학, 잠실 등 5곳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주말3연전의 마지막 경기입니다.

    한화이글스 VS KT위즈 

    전날 경기에서는 4대2로 KT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주말 3연전이 마지막 경기로 한화는 선발투수 장민재, KT는 선발투수로 엄상백을 예고 했습니다. 장민재는  22경기에 출전해 4승4패 3.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며, 엄상백은 23경기 출전해 6승2패 3.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NC다이노스 VS 롯데자이언츠

    전날 경기는 NC가 10대1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NC는 선발투수로 김태경, 롯데는 이인복입니다. NC김태경은 시즌 8경기 출전해 승패 없이 4.73의 평균자책점을,  롯데 이인복은 20경기 출전해 8승7패 4홀드 5.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산베어스 VS KIA타이거즈

    전날 두산이  KIA를 7대로 4로 꺽었습니다. 두산은 선발투수로 곽빈을 KIA는 놀린이 등판할 예정입니다. 두산의 곽빈은 17경기 출전해 3승7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하고 있으며. KIA의 놀린은 10경기 출전해 2승5패 3.54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VS SSG랜더스

    전날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끝에 SSG랜더스가 삼성을 7대6으로 꺾었습니다. 1승1패로 한 차례씩 나눠 가졌기에 주말3연전의 마지막 경기가 기대 됩니다. 선발투수로는 삼성은 장필준, SSG는 모리만도를 예고했습니다. 삼성 장필준은 18경기 출전해 승리없이 3패 4.97의 평균자책점을. SSG모리만도는 2경기 출전해 1승0패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 입니다.

    키움히어로즈 VS LG트윈스 

    전날 경기에서는 LG가 키움에 12대3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 경기 선발 투수로는 키움은 애플러를, LG는 플럿코를 예고했습니다. 키움의 애플러는  21경기 출전해 4승6패 4.22평균자책점을, LG플럿코는 20경기 출전해 10승4패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비가 오지 않아 5경기 모두 열릴 예정인데요. 주말 3연전이 끝나는 내일 휴식일이기에 10개 구단은 총력전을 다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2022 프로야구 8월7일 경기일정 및 선발 투수를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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