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블리의 스포츠 이야기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배우 이제훈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개그우먼 이경실이 연대생에 의해 고발 당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연새대학교 재학생인 A씨는 배우 이경실을 통신매체이용 음란 혐의로 행정안전부 문서24를 통해 경찰에 고발 했습니다. 이경실은 17일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 에서 배우 이제훈을 언급하면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A씨는 고발장을 통해서 "피해자에게 단순한 부끄러움이나 불쾌감을 넘어서 사회 평균인의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했습니다. 

    A씨는 "남성 MC가 여성 게스트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다면 해당 남성MC는 평생을 범죄자라는 꼬리표릴 달고 살 것이다. 남녀평등이 강조되는 사회적 인식으로 미루어볼 때 누구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온라인에서 타인으로부터 언행을 들을 필요가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경실의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경실의 해당 발언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연대생 이제훈 성희롱 발언 이경실 고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