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및 치료법 총정리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교양 프로그램에 나온 적 있는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서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은 발달 쟁애의 한 유형으로, 자폐성 장애를 보이지만 언어 및 인지 발달은 정상적인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1944년 오스트리아 의사 아스퍼거가 처음 발표하면서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족력에 의한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보통 아동기에 진단 되지만 청소년기나 성인들도 진단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아스퍼거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은 말투에 운율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신경을 쓰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는 즉 대화가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보았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치료법

아스퍼거 증후군의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교육적 개입 :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 약물 치료 : 불안, 강박행동, 틱, 우울, 수면 장애 등이 심하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3. 가족 상담 : 아동 및 가족 등 상당을 지원합니다.

4. 인지 치료 : 타인의 사회적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고, 본인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인지 할 수 있도록 치료를 병행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심신이 미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적인 외상을 입으면 유독 이겨내기 힘들어합니다. 스트레스가 커질 수록 특정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스퍼커 증후군을 보인다면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다양한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금쪽같은 내 새끼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및 치료법 총정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