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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과 잔나비 최정훈이 듀엣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의 노래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곡입니다. 두 사람의 곡은 26일 발매 되었습니다. 이별후 추억을 그리워하며 재회한 남녀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멜로디는 강민경이 썼으며 가사는 최정훈이 썼습니다. 마치 드라마 같은 가삿말이 인상적입니다. 앞서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작업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사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뻔한 이별마저도 우리다웠던 거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의 우리처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어설프던 풍경 그 위로 자라나고 쌓여만 가던 어리숙한 모습 그대로
    이제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그래 결코 보낼 수 없는 시절의 우리

    앨범 콘텐츠 촬영은 제주도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브이로그를 통해 두 사람은 최고의 호흡과 시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경 최정훈 듀엣 신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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