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번호 예측에 관한 내부자 폭로

로또 번호를 예상해서 보내주는 사설 업체들이 많습니다. 회원들은 로또 예상 번호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의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로또 번호 예측이 사기 및 조작이라는 내부자 폭로가 있었습니다.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로또 당첨번호를 예측한다는 광고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합니다. 연간 회비만 백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실제로 적은 금액이 아니죠.

소비자들 중 한명은 1년 동안 예측해주는 번호대로 샀더니 당첨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4등 2번, 5등 15번 총 17만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는 굉장히 낮은 당첨 확률이며, 그냥 찍어서 산 것보다 낮은 확률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런 사이트를 믿는 것은 사이트에서 그럴듯한 홍보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수학자가 발견한 로또 패턴, 고정수 산출 시스템 등 전문적인 이야기와 분석법을 이야기 합니다. 

속을 수 박에 없는 것은 사이트에 보면 고갱 당첨 됐다는 후기들 때문입니다. 이 후기들이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요? 내부자는 증언했습니다. 포토샵으로 날짜, 회차 등을 조작했다는 것이빈다. 실제로 당첨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첨번호를 배출 한 것처럼 조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시스템이 있고,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번호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아무 번호나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로또 예측 시스템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고 무의미하다고 말합니다.

내부자들이 대놓고 말하는 사기, 여러분들은 속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로또 번호 예측에 관한 내부자 폭로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