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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해방일지 기억하시나요? JTBC에서 올해 방영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로 꼽고 있습니다. 구씨 손석구를 재발견해 낸 드라마이기도 하죠. 지금부터 인생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줄거리 및 명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의해방일지 

    살면서 마음이 편하고좋았던 적이 얼만 있었나? 하상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하루를 알아체 살아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면서 몸은 움직여주지 않고 상황은 뜻대로 돌아가지 않고, 지루한 나날들을 반복이죠. 시골과 다를 바 없는 경기도의 끝, 한 구석에 살고 있는 평범에서 조금 뒤처져 있는 삼 남매는 어느날 답답함의 한계에 다라라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시간만 3~4시간을 보내는 삼 남매,  이 세 사람이 자신의 해방을 위해 노력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네 이야기와 닮아서, 너무 닮아서 히힐링 드라마로 꼽은 것이 아닐까요?

    명대사

    "날 추앙해요. 사랑으로는 안돼. 추앙해요" 주인공인 김지원의 명대사죠. 이 대사로 추앙하라는 말이 유행 되기 시작했죠. 나의 해방일지는 "추앙하라" 그 자체입니다. 

    "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쨍하고 햇볕 난 것처럼. 구겨진 것 하나 없이" 

    "돈 생겼는데. 혹시 먹고싶은거. 나 구씨" 이 대사도 구씨가 처음으로 미정에게 마음을 열었던 그 순간이었죠. 

    "당신 톡이 들어오면 통장에 돈 꽃힌 것처럼 기분이 좋아요" 미정의 대사

    추앙하라 나의 해방일지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나의 해방에 대해서요.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걱정하고, 신경을 쓰기 때문에 정작 나 자신에게는 냉정하죠. 내 자신을 조금 더 되돌아볼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생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줄거리 명대사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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