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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가 하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1만64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하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내년 영업이익은 11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진에어가 저가항공사 중 첫 번째로 흑자에 성공할 것" 이라며 "향후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 및 대한항공과의 시너지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1위LCC로 부각 될 전망" 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반기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73% 줄어든 500억원을 기록할 것입니다.내년 영업이익은 11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하계 휴가 시즌이 도래 하여 여객 수요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8일부터 해외 입국자 7일 격리 조치 해제도 수요증가에 기여했습니다.

    항공주는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 반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유가가 떨어지면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됩니다. 진 에어는 흑자 전환에 따라서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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