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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나로,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지금부터 위안부 피해자 기름의 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3일 오전 광주 나눔의 집에서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부제인 '기억에서 소망으로'는 일본 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노력해온 지난 시간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가 반복 되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나눔의집 관계자, 나눔의집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사전 기획 다큐멘터리 영상고 함께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방송 되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잔느 이제 11명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우리 치욕의 역사인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 죄가 있다면 힘 없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이겠지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마지막 남아 있는 피해들을 위해서 사죄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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