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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방송 첫 주만에 금토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새로 시작한 주말극인 '오늘의 웹툰', '모범택시2' 를 꺾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빅마우스

     

    빅마우스는 생계형 변호사인 주인공이 우연히 맡게 된 사건에 휘말려 빅마우스로 살아가게 되면서, 최상위 특권층을 및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곽동연 등이 드라마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빠른 전개를 보여주면서 2회만에 시청자들을 끌어 당기고 있는데요.  평범하기만 했던 박창호(이종석)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 라는 누명을 쓰고 최악의 교도소라고 불리는 구천 교도서에 입성했죠. 그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고미호(임윤아) 의 고군분투가 그려졌습니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자칫 시청자들에게는 뻔한 소재가 될 수 있고, 피로감을 줄 수 있지만 '빅마우스'는 독특한 박창호의 모습으로 색다르고 흥미진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지로 몰린 박창호(이종석)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가 5일 본격적으로 시작 됩니다. 매 회가 영화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이상으로 이종석, 임윤아가 출연하는 빅마우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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