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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생활속 과학의 일부이야기인데요. 궁금했지만,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던 이야기인 윤년, 윤달, 윤초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윤초가 생기는 이유

    18세기 이전에 시간을 정하는 방법은 태양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레고리오력이라는 것입니다. 19세기들어 비행기, 선박, 우주탐사등의 발전으로 1초에 대한 기준의 세워야 했습니다.  1960년대 최초의 원자시계가 나왔고, 천문시, 원자시계의 시간차를 해결하기 위해 윤초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지구의 365일동안 한 바퀴를 돌리 않습니다. 지구를 도는데 365일 6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윤초가 생기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 넘어가는 시간을 00시00분00초로 표기 합니다. 하지만 윤초가 발생하는 경우 60초라고 표기를 합니다. 이것은 모든 나라에서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윤년이 생기는 이유

    2월은 28일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윤년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1년의 길이가 365일이 돼, 실제보다 0.2422일이 짧아진다고 합니다. 계절을 차이가 발생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2월29일 윤년을 만들었습니다. 양력의 윤년은 4의 배수인 해로 4년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음력은 윤년은 윤달이 있는 해가 윤년이 됩니다. 보통 설날이 1월에 있으며 그해는 윤년이 되는 것입니다.

     

    윤달이 생기는 이유

    윤달은 양력이 아니라 음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삭망월이라고 하는 29.53059일이 음력인데 이는 양력보다 11일 정도가 짧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기 위해서 3년에 한 달, 또는 8년에 석달의 윤달을 넣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달에 대한 인식은 좋지 못합니다. 예로 부터 윤달은 썩은달이라하여 하늘과 땅의 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시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일이 있떠라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윤달에 이장의 하거나, 수의를 하는 풍습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윤년 윤달 윤초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개념들이 신기하지 않나요? 모든 들이 수학적 계산 아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수학은 정말 위해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나 이러한 이유들을 알게 되어 왠지 모르게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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