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블리의 스포츠 이야기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국민비서 구삐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정부의 공공분야 지능형 서비스 입니다. 지금부터 국민비서 구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삐 가입자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국민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수치입니다. 생활 속 비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톡 등 앱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삐는 채팅로봇과 음성인식 등의 인공지능 기술까지 활용해 행정서비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일, 운전면허 갱신시간 등 나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삐는 "행정안전부가 여러분이 국민비서가 되겠다는"의미로 국민비서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국민비서를 줄인 단어이며 굳 비서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 접속해 가입하기를 통해 신청하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역시 동의해주어야 합니다. 다음 수신받을 앱을 선택하고 알림서비스 선택에서 건강검진안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이 원한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줍니다.

    국민비서는 그동안 5억건 이상의 알림을 국민에게 제공했습니다. 정부서비스나 민원정보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24시간 언제나 채팅로봇으로도 상담해주는 서비스도 추가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7개 행정 공공기관과 협업해 전자통관, 정부 보조금, 휴양림 예약, 특허 등 23종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비서는 지난해 하반기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시 채팅로봇을 통한 상담을 통해 정부 콜센터를 업무를 줄여주는 역할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비서 구삐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