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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는 연간행사인 디즈니 플러스 데이를 맞이해 스트리 서비스 이용료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국내의 신규 가입자 및 재구독자를 대상으로 월 구독료인 9천900원이 아닌 월2천500원으로 한 달 간 디즈니플러스 모든 콘텐츠가 이용가능합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출연하는 한국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예능 '더 존:버터야 산다'를 전 세계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 국가에서 동시 공개 할 예정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는 미국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를 기존 개장 시간보다 30분 먼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세계 디즈니 테마파크에서 특별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미국 슈티도 개봉작 토르, 피노키오 등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디즈니는 김희철, 이선빈이 출연하는 첫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를 다음달 공개 할 예정입니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지금까지 디즈니플러스 월 구독료 2500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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